맥앤치즈

멀티 압력 밥솥을 사용해 핸즈오프 방식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맥앤치즈 레시피입니다.

재료
  • 마카로니 200g
  • 물 3컵(540 ml)
  • 연유 200g
  • 우유 2.5컵(450g)
  • 계란 2개
  • 버터  4테이블스푼
  • 소금 1티스푼
  • 어니언파우더 ½스푼
  • 잘게 썬 체다치즈 200g
  • 스위스 치즈 100g

조리 방법

  1. 내솥에 마카로니와 물 3컵을 넣습니다.
  2. 쿠커를 [MULTI COOKI level 7, 35min]으로 설정하고 [COOK] 버튼을 누릅니다.
  3. 요리가 완료되면 냄비에서 물을 빼냅니다.
  4. 내솥에 버터를 넣고 조리기를 [BROWNING FRY]로 설정합니다. 반드시 손잡이를 잠궈주세요.
  5. 버터가 녹으면 [CANCEL] 버튼을 누릅니다. 연유, 우유, 계란, 소금, 익힌 마카로니, 어니언파우더, 스위스 치즈와 체다치즈 절반(100g)을 넣고 뚜껑을 닫고 잠급니다.
  6. 쿠커를 [MULTI COOK] 레벨 7, 25 min으로 설정하고 [COOK] 버튼을 누릅니다.
  7. 요리가 끝나면 나머지 체다치즈를 넣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뚜껑을 닫고 기다려주세요. (약 2분)
  8. 잘 저어서 잘게 썬 파프리카, 타임 잎과 함께 즐기세요.
  9. 팁: 기호에 따라 파프리카, 타임 잎, 치즈(파마산 치즈, 페퍼 잭, 모차렐라)를 추가해도 좋습니다.

메모

쿠쿠의  5쿼트/6쿼트 프리미엄 멀티압력솥(CMC-ASB501F/CMC-ASB601F)와 같이 치즈, 면, 버터를 위한 브라우닝 프라이와 멀티쿡 모드가 탑재된 멀티 밥솥을 추천합니다.

 


1 comment


  • Julie

    I wanted to believe… I was a bit suspicious about the time for the pasta and indeed even cancellation 5 minutes early left it overcooked. That’s before adding the sauce. Now that’s a whole other issue. I kick myself every time I am lazy and attempt a sauce constructed like this as it is always an oily lumpy mess. As was this time. Would have been better to just to make a roux in the pot and proceed from there. Since the noodles were already overdone this didn’t help with the sauce. But, a copious amount of combined breadcrumbs and fried onions along with letting it stand a little at least made it dinner (and a bit of heartburn). I will try this again, with modifications for sure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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